1주차 스터디 : Chapter 3. 람다 표현식

[xlffm3]

기간

• 2021.02.19 ~ 2021.02.26

진행자

• 케빈

[xlffm3]

공부한 내용

• https://xlffm3.github.io/java/chapter3-lambda-expression/

느낀점 or 궁금한점

• 함수형 인터페이스 최고... 다만 동일한 위치에서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인수로 받는 메서드를 오버로딩하는 것은 주의해야겠다.

[jaeseongDev]

공부한 내용

• https://jaeseongdev.github.io/development/2021/02/23/%EB%AA%A8%EB%8D%98%EC%9E%90%EB%B0%94%EC%9D%B8%EC%95%A1%EC%85%98_3%EC%9E%A5_%EB%9E%8C%EB%8B%A4_%ED%91%9C%ED%98%84%EC%8B%9D/

느낀점 or 궁금한점

• 전반적인 람다 표현식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. 하지만 이 람다 표현식을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가 감이 안잡혔다. 앞으로 남은 챕터들을 더 읽어보면서 차근차근 익혀나가봐야겠다.

[KJunseo]

공부한 내용

[도서][모던 자바 인 액션] - 람다 표현식

느낀점 or 궁금한점

• 매번 인텔리제이가 변환해주는 식으로 람다식을 사용해왔었다. 이번 학습을 통해 100% 이해했다고 생각하긴 힘들지만 람다식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감을 잡을 수 있었던 것 같고, 대략적인 원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.

• 116page에 나오는 헬퍼 메서드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.

• 함수형 인터페이스 Supplier가 왜 생겼는지 궁금하다. 기존에 Callable이 존재하고, 코드만 보면 둘의 차이는 예외를 throws 해주냐 안해주냐인데, Callable의 무슨 부분 때문에 Supplier가 생겼는지 궁금하다. 또 109page 예제에 나오는 PrivilegedAction의 경우 Supplier와 완전 동일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나누어 놓은 건지 궁금하다.
  참고 링크: Supplier와 Callable (링크 내에서 Supplier와 Callable 검색해보시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!)

@FunctionalInterface
public interface Callable<V> {
    V call() throws Exception;
}

@FunctionalInterface
public interface Supplier<T> {
    T get();
}

public interface PrivilegedAction<T> {
    T run();
}

• 람다가 실행시 익명클래스로 변환되는 건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. 저는 잘 이해를 못했지만 참고하시라고 링크 올립니다!

참고 링크:
람다의 내부동작 #1
람다의 내부동작 #2

[thisisyoungbin]

공부한 내용

CHAPTER 3. 람다 표현식

느낀점 or 궁금한 점

• 3.9 비슷한 수학점 개념 부분은 이해하지 못했다. 저자가 건너뛰어도 된다했으니 건너뛴다.
• 함수형 인터페이스 마다 다른 함수 디스크립터가 항상 헷갈렸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해볼 수 있었다.
• 박싱과 언박싱의 개념에 대해 새로 배웠다. 비용이 소모된다는 점도 흥미로웠다.
• IDE에서 형식 검사를 자동으로 해주기 때문에 가볍게 읽다가 람다도 예외처리도 해줘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.

[Rok93]

공부한 내용

Chap03. 람다 표현식

느낀점 or 궁금한 점

• 자바 8에서 제공하는 함수형 인터페이스 들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,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정리한거 같다.
• 람다식 외부의 값을 가져와서 쓸려면 불변 값만 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, 꼭 final 키워드가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됌

[binghe819]

공부한 내용

• 챕터 3 - 람다 표현식

느낀점 or 궁금한 점

• IDE에 의존한 람다 표현식을 사용했었는데, 내부 동작 방식과 왜 람다를 사용해야하는지 조금은 알게되어 좋다.
• 개인적으론 람다는 부수효과를 발생시키지 않고 함수형 패러다임에 맞게 매개변수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든다. 하지만 외부의 값을 가져와 사용할 때 final로 해도 참조변수의 내부 인스턴스 멤버는 수정이 가능하다. 즉, 부수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.. 조심해야할 듯 싶다.
• 서로 다른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같은 위치의 인수로 받는 메서드들을 다중정의해서는 안 될 것 같다.
• 디폴트 메서드가 람다 메서드 체이닝에 사용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. 또한, 이 방식으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신기했다.. 스트림을 많이 사용했지만, 내부 구현은 잘 모르는데 이것과 연관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(아닐수도..ㅎ)

[dusdn1702]

공부한 내용

• 3장 - 람다 표현식

느낀점 or 궁금한 점

•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던 람다의 정식 명칭과 사용법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좋았다.
• 실행 어라운드 패턴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ㅠㅠ 예제에 보면 선언하고 생성하고 사용하는 건 알겠는데, 정리/마무리 코드 이 부분은 어디인지..?
• 9장에서 자세히 나온다는 디폴트 메서드가 궁금하다..
• 적분은 변태같다.

[xrabcde]

공부한 내용

• Book/모던자바인액션/ 3장. 람다 표현식

느낀점 or 궁금한 점

• 함수형 인터페이스가 아직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...
• 형식 추론과 메서드 참조는 정말 똑똑한 기능인 것 같다.
• 미션을 하면서 메서드 참조로 변환이 안 되는 람다 표현식도 있었는데 그 부분은 더 공부해봐야겠다.

[ohjoohyung]

공부한 내용

• 람다 표현식

느낌점 or 궁금한 점

• 무심코 사용해왔던 람다 표현식의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.
• 자바에 있는 다양한 함수형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게 되었다.
• 람다 표현식에서 지역 변수를 사용할 경우 제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 주의해야겠다.

[pika96]

공부한 내용

• 람다표현식

느낀점 or 궁금한 점

• 람다가 나오기 이전 코드부터 람다, 메서드 참조까지 한 단계씩 코드를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.
• 자바가 제공하는 다양한 함수형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게 되었다.
• 함수 디스크립터가 무엇일까?
• 왜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인수로 받는 메서드에만 람다 표현식을 사용할 수 있을까?
• 실행 어라운드 패턴과 람다의 정확한 상관관계가 무엇일까?

[kixtaxwax]

공부한 내용

• 람다

느낀점 or 궁금한 점

• 람다를 스트림에만 끼워 쓰는 줄 알았는데 함수형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기쁘다.
• 챕터에서 다루는 주제뿐만 아니라 부수적인 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. 스터디하길 정말 잘했다!
• 람다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려면 의식적인 연습은 필수인 것 같다.

[bimppap]

공부한 내용

• 람다 표현식

느낀 점 or 궁금한 점

• 이번 로또 미션에서 함수형 인터페이스 Supplier를 이용해 수동/자동 티켓 구매 기능을 구현했는데 구현 과정이 책에서 설명한 실행 어라운드 패턴을 따라가고 있어서 신기했다. 나중에 내가 쓴 코드를 설명할 때 좀 더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.
• 3.5 형식 검사, 형식 추론, 제약 파트는 솔직히 지금도 이해가 잘 안 된다... 대상 형식이라는 특징이 왜 같은 람다 표현식이라도 호환되는 추상 메소드를 가진 다른 함수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걸까? 시간 날 때 다시 읽고 좀 더 찾아보려고 한다.

[Joyykim]

공부한 내용

• 람다 표현식

느낀 점 or 궁금한 점

• 람다의 대상 형식을 통한 형식 검사/추론 방법이 흥미로웠다. 람다를 쓰다보면 마법처럼? 동작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 이번 챕터에서 그런 비밀을 알게돼서 재밌었다